숙박여행
- 경상도
- 구미농산물-구미시청 주차장(07:30)
- 인기
- 250,000원
- 이용차량
- 중형.대형버스
- 최소인원
- 10/0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1박 5식.입장료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주류
- 출발일자
- 예약가능
- 출발장소
- 구미농산물-구미시청 주차장(07:30)
- [남해.청학동]남해.삼성궁/1박2일
- 청학동삼성궁+남사예담촌+족욕체험+남해 다랭이마을+독일마을+원예예술촌+사천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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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펜션/모텔급) |
2인1실 |
3인1실 |
4인1실 |
1인1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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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요일 |
성 인 |
250,000 |
240,000 |
230,000 |
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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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인 |
240,000 |
230,000 |
220,000 |
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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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이며, 수도장이다. 1983년 부터 33만㎟의 터에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선도를 이어받은 한풀선사가 수자(修子)들과 함께 수련하며 하나 둘 돌을 쌓아올려 기묘한 형상으로 쌓은 1,500여 개 돌탑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이국적인 정취를 풍겨낸다.
남사예담촌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 예담촌" 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옥은 수천 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그 시대의 삶의 양식을 반영하며 변화해 왔다.
족욕체험


삶에 지친 당신 족욕체험으로 잠시나마 삶의 "휴"를 가져봅니다.
남해 다랭이마을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여행하면 빠질수없는 맛집탐방
멸치쌈밥,생선구이,멸치회무침,문어,전복 등 다양한 종류로 맛볼수 있습니다.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외화를 벌기 위해 독일에 파견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한 마을이다. 지난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현재는 독일의 이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서도 명성을 쌓고 있다.
남해 보리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삼천포 수산시장
삼천포 수산시장은 50년의 전통을 지닌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남해권의 대표 관광명소라고 합니다.
삼천포 수산시장은 선어,활어,건어물등 다양한 수산물과 먹거리가 가득 하답니다.
사천케이블카

국내 최장의 구간, 2.43km(약20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와 섬, 그리고 산을 잇는 국내 최장의 구간을 자랑합니다. 또 우리나라 대부분의 케이블카는 산 아니면 바다를 잇는 단조로운 코스를 가지고 있는 반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섬(초양도)과 바다와 산(각산)을 잇는 그리고 3개 정류장(대방, 초양, 각산)의 승하차 시스템을 적용하여 더욱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