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여행
- 전라도
- 구미농산물-구미시청주차장(07:30)
- 인기
- 260,000원
- 이용차량
- 중형,대형버스
- 최소인원
- 10/0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1박4식.케이블카.여객선.입장료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2일차석식.주류
- 출발일자
- 예약가능
- 출발장소
- 구미농산물-구미시청주차장(07:30)
- [신안]섬티아고 순례길
- 목포 천사대교+신안 퍼플교+목포해상케이블카+신안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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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모텔급) |
2인 1실 |
3인 1실 |
4인 1실 |
1인 1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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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 |
주 말 |
260,000 |
255,000 |
250,000 |
2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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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 |
250,000 |
240,000 |
230,000 |
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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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
천사대교는 교랑길이가7.26km.폭(너비)은 11.5m이며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랑 중 인천대교,서해대교,영종대교에 이어 네번째로 긴 해상교랑으로 자동차 전용도로 입니다.
퍼플교 ▽


"가고싶은 섬"
온통 보라색 식물이 가득한 섬 입니다.봄부터 초겨울까지 보랏빛 식물들이 피고 집니다.꽃길을 따라 꽃 이름을 호명하면서 천천히 걷기에 좋은 섬입니다
동백파마머리 벽화 ▽

신안 대표적인 포토존,동백머리 벽화 입니다.기동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벽화로 인해 신안에서 꼭 들러할곳 중 한곳이 되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

총 연장 3.23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북항 스테이션에서 출발해 유달산 정상 유달 스테이션을 지나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왕복 40분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스릴과 감동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신안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

▲ 그리스 산토리니풍의 하얀색 벽에 푸른 지붕이 덮인 첫 번째 ‘건강의 집_베드로(김윤환 작)’가 맞이합니다.

▲ 두 번째는 북촌마을 동산에 자리한 ‘생각하는 집_안드레아(이원석 작)’
병풍도 가는 노두길을 배경으로 두 개의 높고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해와 달의 공간으로 나눈 실내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 세 번째‘그리움의 집_야고보(김강 작)’는 논길과 큰 연못을 지나 숲에 자리해 있습니다.심플한 디자인에 붉은 기와와 로마식 나무기둥을 양쪽에 세워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 네 번째 ‘생명평화의 집_요한(박영균 작)’은 여성의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계단 위에 단정한 하얀색 원형 건물의 긴 바람 창문이 외부와 소통하는 듯
내부 천정의 스탠드그라스가 빛의 밝기에 따라 변하는 모습도 신비롭습니다.

▲ 다섯 번째‘행복의 집_빌립(장 미셀 후비오, 브루노 프루네, 요라이 아브라함 슈발 작)’은 대기점도 노두길 위 언덕에 있습니다.

▲ 여섯 번째 ‘감사의 집_바르톨로메오(장 미셀 후비오, 얄룩 마스 작)’이 나타납니다.
호수 속의 교회이자 물 위에 떠 있어색유리와 스틸의 앙상블과 물에 비친 모습, 가까이 갈 수 없지만 오히려 멀리서 더 예쁘게 보입니다.

▲ 일곱 번째는 ‘인연의 집_토마스(김강 작)’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단정한 사각형의 흰색 작품은 아름다운 뒤태에 하늘의 별들이 내려와 박힌 듯 형성된 구슬 바닥과 푸른색 문이 인상적입니다.

▲ 여덟 번째 ‘기쁨의 집_마태오(김윤환 작)’ 12개 예배당 중 최고의 "포토존" 입니다.

▲ 아홉 번째 ‘소원의 집_작은 야고보(장 미셀 후비오, 얄룩 마스 작)’
고목재를 사용한 동양의 곡선미에 물고기 모양의 서양식 스탠드글라스가 더해진 조화로움의 결정체입니다

▲ 열 번째 ‘칭찬의 집_유다(손민아 작)’는 뾰족지붕의 부드러운 곡선과 작고 푸르다 못해 앙증맞은 창문, 외부의 오리엔탈 타일로 섬세함을 더했습니다.

▲ 열한 번째 ‘사랑의 집_시몬(강영민 작)’은 자연을 안으로 받아들여 시원한 느낌,완만한 경사를 이룬 두터운 흰 벽과 커다란 조가비 문양의 부조의 향연에 눈이 즐겁습니다.

▲ 열두 번째 ‘지혜의 집_가롯 유다(손민아 작)’이 끝판왕답게 몽쉘미셀의 성당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움의 향연에 붉은 벽돌의 요철과 첨탑이 매력적인 작품.기념사진을 남기고 종을 치며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